2000년부터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졸업 후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과정 중 지정된 교직과목을 이수하여 중등학교정교사(2급)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교직과정의 이수를 통해 졸업생들은 정식 교사 자격을 취득하여 교사로서의 자랑스러운 생활과 미래를 계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미 정식 교사로 교단에 서고 있는 졸업생들을 통해 중국학과의 또 다른 미래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
(중국학과 교직과정 폐지 2022년 적용)